삶의 흔적 : Life + Traced - 그렇게, 살아보기로 했다.
어쩌다보니 태어난 삶.
한 걸음, 두 걸음, 걸음걸이를 시작하고 취학하기 전의 기억은 분명 모든 것이 새롭고 행복했었던 것도 같다. 하지만 으례 어린 아이들을 바라보면 행복해 보이고, 좋은 시절이라 보일지언정 취학기 이후 어린 녀석의 삶은 그렇게 쉽지 만은 않았고 마냥 행복하지도 않았다.
여기에 앞으로 작성하고자 하는 내용은 과거의 이야기이자, 삶에 대한 고찰이자, 살아가고자 하는 의지를 남기고자 하는 글 들이다.
정확히 어떻게 작성해 나아가야할 지 방향이 정해지지 않았다. 방향이 정해지지 않은 것도 방향인 것은 아닐까? 라는 생각으로 Life와 Traced를 합쳐 "liftraced - 삶의 흔적: 그렇게, 살아보기로 했다"의 첫 발걸음을 땐다.